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라(드래곤 퀘스트) (문단 편집) == 다른 작품에서의 등장 == [youtube(/mKNPDDal4es)] [[검신 드래곤 퀘스트]]에서 갑자기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갈색 직모를 찰랑거리는 전혀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뀌었는데, 이 디자인은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 배틀로드]]까지 채용되었다. 몬스터 배틀로드에서는 용사와 함께 쓰는 '더블 임팩트'란 필살기에서 등장하는데, 위에 언급된 공주님 안기나 마지막에 [[용왕]]의 성으로 가기 위해 무지개 다리를 만드는 연출까지 충실하게 재현되어 있다. 다만 이 디자인은 [[드래곤 퀘스트 9]]에서 여캐용 코스튬으로 한 번 제공된 것 말고는 이후로 다시 사용된 적이 없으며, [[드래곤 퀘스트 X]]에서도 '로라 공주의 드레스'는 오리지널 디자인인 노란색 드레스만 구현되어 있다.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테리의 원더랜드]]에서도 나온다. [[테리(드래곤 퀘스트 6)|테리]]가 [[여행의 문]]을 통해 도착한 곳 중 하나가 바로 로라가 붙잡힌 감옥 앞이었다. [[중간보스]]인 [[드래곤]]을 쓰러뜨리고 나면 공주님 안기로 안아달라고 말하는데 테리는 어린애다보니 안지 못하고 화가 난 로라 공주는 그대로 남아 [[용자]]님을 기다린다는 것으로 마무리. [[시아트리듬 드래곤 퀘스트]]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처음부터 상위직인 '프린세스' 신분으로 참전한다. 작중 유일하게 원작에서 전투에 참가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참전한 케이스이다. [[주인공(드래곤 퀘스트)|주인공]]은 쓸쓸함을 면했고, 덕분에 [[주인공(드래곤 퀘스트 3)|전설의 용자]]의 단독 참전의 쓸쓸함은 더욱 강조되었다(...). 드래곤 퀘스트 1의 IF 후일담을 다룬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아레프갈드를 부활시켜라]]에서는 [[암흑용사 로토|잘못된 선택을 한 용사]] 때문에 크나큰 절망감에 빠져 라다톰 성에서 멀리 떨어진 외곽 지역으로 도망쳐 스스로에게 돌이 되는 저주를 걸었는데, 석상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비한 힘 덕분에 해당 지역이 라다톰 지역에서 유일하게 생명의 온기가 남은 곳이었다. 본가와 마찬가지로 성수를 뿌리면 저주에서 해방되고, 라다톰 거점의 주민으로 합류한다. 주인공은 용사가 아니지만 오래 전에 보았던 용사와 같은 풍모를 느꼈다고 하며, 3현자와 마찬가지로 주인공을 용사처럼 존경하고 의지한다. 정황상 로라 공주가 확실한데도 불구하고 게임 내에서는 이름이 전혀 나오지 않고 '공주'라고만 나오는데, 아무래도 이름을 특정지어 버리면 여러모로 추억 브레이커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인 듯. 하지만 드레스가 흰색일 뿐 그 외에는 1편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따르고 있고 시그니처 대사인 '''"그럴 수가, 너무해…"'''도 건재하기에[* 다만 한글판에서는 이 대사가 '너무하시네요'로 평이하게 번역되어서 원판을 해보지 않으면 이게 그 대사라는 걸 눈치챌 수 없게 되었다.] 팬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로라 공주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후속작인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파괴신 시도와 텅 빈 섬]]에서 문부르크섬 최북단의 수몰된 통로가 로라의 문이라고 명명되면서 1 당시의 공주가 로라 공주인 것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로라, version=132)] [[분류: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